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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멕시코전 복귀 임박...한국 공격력 강화

게시2026년 6월 15일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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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친선경기에서 입은 왼쪽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19일 멕시코전 출전이 임박했다. 멕시코 매체 헤코르드는 14일 배준호의 복귀를 주목하며 한국이 유럽 스타를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배준호는 스토크시티에서 활약 중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측면 드리블과 공격 전개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홍명보호의 전술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강인·황인범과 함께 한국의 공격 전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멕시코는 이강인에 이어 배준호의 복귀에 긴장하고 있으며, 19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의 경기에서 배준호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배준호가 사이클을 타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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