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통역안내사 역사 왜곡 해설 국감 지적
게시2026년 10월 14일 1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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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을 가진 관광통역안내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역사를 왜곡해 설명한 사례가 2026년 10월 14일 열린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실태조사 계획이 없고 안내사의 교육 이력도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연욱 의원은 한 가이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조선을 중화민족의 속국이라고 설명한 사례를 제시했다. 경복궁에서 이뤄진 중국어권 가이드 해설 261건 가운데 26건이 부적정 해설로 분류됐다. 박성혁 사장은 이러한 해설에 대해 정상이 아니라고 답했다.
박 사장은 교육 이력을 관리 DB에 넣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교육 기록이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아 이원화된 상황이라 개선 방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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