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제천, 출산·돌봄 인프라 확충
게시2026년 10월 14일 15: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단양군은 2026년 10월 14일 매포 여성발전센터를 새로 단장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업이다. 단양군은 국비 6억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군비 등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단양은 2019년 8월 인구 3만명선이 무너진 뒤 2026년 9월 말 기준 2만6457명까지 줄어 7년 사이 인구가 11.8% 감소했다. 제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1억원 등 69억원을 들여 2025년 7월 하소동에 충북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 이용료는 일반실 2주 기준 190만원이며, 제천시민은 50%, 충북도민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 공공산후조리원은 2025년 104명, 2026년 226명 등 330명이 이용했고 만족도 평균은 96점을 기록했다. 두 지역의 출산·돌봄 인프라 확충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역소멸 위기’ 단양·제천, 돌봄센터·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