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신임 국방장관 험프리스 방문 하루 만에 미사일 도발
수정2026년 10월 3일 08:32
게시2026년 10월 3일 0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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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올해 16번째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달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이며, DMZ 지뢰 폭발 사건 발생 12일 만에 이뤄졌다.
이번 도발은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지뢰 폭발 사건을 논의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남북 대화 제안을 일축하며 MDL 요새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도발이 한미 연합 억제력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신임 장관의 대북 기선 제압 시도를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분석했다. 우리 군은 추가 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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