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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an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최종전 앞두고 포스트시즌 진출 판도 결정

게시2026년 4월 16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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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최종 4경기로 포스트시즌 진출권과 여자부 역사상 최초 기록 달성 여부를 결정한다.

17일 서울시청과 삼척시청의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반드시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며, 경남개발공사는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승리로 4위 확정을 노린다. 18일 SK슈가글라이더즈는 현재 20전 전승 기록으로 여자부 최초의 '21전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SK 최지혜의 생애 첫 득점왕 타이틀 획득 여부와 대구광역시청의 7년 만에 5위 탈환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남아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4위 경쟁을 벌이는 경남개발공사 김아영과 서울시청 우빛나,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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