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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병원 인공관절 수술 뒤 사망, 경찰 수사

게시2026년 11월 5일 23:2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강남구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 C씨가 2026년 6월 24일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은 병원장 A씨와 내과 의사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C씨는 2026년 6월 23일 수술 과정에서 혈압이 떨어지며 상태가 악화했고, 당일 밤부터 호흡곤란과 빈맥 증세를 보였다. 다음날인 2026년 6월 24일 심정지 상태에 빠져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유족은 의료진이 상급 병원 이송을 지연했다며 병원장과 내과 의사를 고소했다.

사건은 강남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관됐으며, 경찰은 의료진의 조치와 이송 과정의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도 관련 의료 분쟁 조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책임 소재 판단이 주목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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