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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여성의 저항과 차별 극복, 영화로 재조명

게시2026년 5월 13일 20:0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897년 전주에서 남편의 폭력으로 어머니를 잃은 송씨가 복수 살인을 저질렀던 사건이 역사 기록에 남아있다. 여성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송씨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며 저항했고, 당시 관찰사는 이를 강상죄가 아닌 복수 살인으로 판단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벌을 내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속 인물들을 신분이나 지위로 차별하지 않고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막동어멈과 매화 같은 주변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차별의 시선을 걷어냈다. 16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차별 없는 시선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했다.

갈라치기는 사회와 집단의 연속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세대·지역·정치 지향 등으로 인한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정치의 계절이 사회의 갈라치기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장동석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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