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김대한·박준순 홈런 3방으로 LG 격파
수정2026년 7월 31일 21:56
게시2026년 7월 31일 2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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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31일 잠실에서 LG를 4대2로 꺾었다. 김대한이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리며 2안타 2타점, 박준순도 2점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잭로그는 6이닝 2실점(1자책)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김정우·김택연·이영하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김원형 감독은 김대한의 지체 없는 스윙과 박준순의 결승타를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두산 타선의 장타력 회복이 시즌 후반 전력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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