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등에 선물시장 혼란, 0.2초 만에 5억원 손실
게시2026년 2월 4일 0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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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가 6.68% 기록적으로 상승하면서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지수가 한때 13%까지 폭등했다. 오후 3시31분경 3월물 선물이 780.55에서 갑자기 817.1까지 급등했으며, 0.2초 사이에 63계약이 817대에서 체결됐다.
가격제한폭이 1단계 8%에서 2단계 15%로 확대되면서 순간적인 가격 변동이 발생했다. 매도 호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매수자들이 시장가 주문을 걸자 높은 가격에 거래가 체결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788.55보다 높은 817대에 체결된 물량으로 투자자들이 약 5억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급락장에서의 선물시장 변동성 관리의 중요성을 드러냈다. 향후 가격제한폭 확대 기준과 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0.2초새 5억 날렸다”…코스피 급반등에 선물 이상 폭등, 투자자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