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치고 귀국
게시2026년 3월 4일 23: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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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4일 오후 9시 50분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공항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당일 늦은 밤에 도착했음에도 5일 오전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순방 중에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관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국무회의에서는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원유·LNG 등 에너지 수급 점검, 현지 교민 안전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코스피의 가파른 하락세에 대응한 주식 시장 안정화 방안과 사법 3법 후속 조치, 수도권 집값 안정 등 국내 현안도 점검할 예정이다.
순방 마치고 귀국한 李 대통령…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