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호르무즈해협 넘어 이란 연계 선박 나포 준비
게시2026년 4월 19일 0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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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공해상에서 이란과 연계된 상선을 나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에 호르무즈해협 재개방과 핵프로그램 포기를 강제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군은 중동 이외 지역에서도 이란 선박을 추적하겠다고 밝혔으며, 댄 케인 합창의장은 태평양 등 다른 작전구역에서도 해상 봉쇄를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5일 이란 석유 해외 판매를 주도하는 개인, 기업, 선박에 제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란산 원유 구매자를 모두 기소하겠다고 경고했으며, 워싱턴 연방 검찰청이 이란의 제재 위반 네트워크를 추적 중이다. 미국 정부의 다층적 압박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봉쇄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美, 호르무즈 외 해상서 이란연계 선박 며칠내 나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