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머니쇼 개막, 전문가들 반도체 투자 강조
게시2026년 5월 7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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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머니쇼'에서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은 올해 반도체 주식 투자를 강력 추천했다. 스티브 브라이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CIO는 현재 반도체주가 1995~2000년 닷컴버블 당시와 달리 저평가 상태라며, 미국 빅테크의 지속적 설비 투자로 연중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본부장은 빅테크의 시설 투자가 계속되는 한 국내 반도체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리서치센터장도 글로벌 반도체시장 규모가 아직 맥주시장보다 작으며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투자 전문가들은 반도체주에만 집중하기보다 금·채권 등 다른 자산에 분산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브라이스 CIO는 포트폴리오의 최소 6%를 금으로 구성할 것을 제시했으며, AI 열풍에 따른 고용 축소가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는 지금 담아도 늦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