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PS, 소포 배송에 8% 유류할증료 신설
게시2026년 3월 26일 0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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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우정청(USPS)이 4월부터 소포 배송 요금에 8%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배송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취한 조치이며, 일반 우편물은 제외된다.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올랐고, 미국 내 디젤 가격은 갤런당 5.38달러로 1년 전 대비 51% 급등했다. 페덱스와 UPS 등 민간 물류업체들도 이미 유류할증료 제도를 운영 중이며 최근 추가 인상에 나섰다.
USPS는 현재 2027년 1월부터 이 요금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가 안정화 추이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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