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쓰레기 2년 새 54.6% 급증
게시2026년 10월 23일 08: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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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로야구 9개 구장의 일반폐기물 배출량은 2931.7t으로 집계되어 2024년보다 24.3% 늘었다. 2023년과 비교하면 2년 사이 54.6%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관중 증가율 13.1%를 크게 웃돌았다.
잠실구장의 배출량은 2023년 214.44t에서 2025년 497.94t으로 132.2% 폭증했고, 관중 1인당 배출량도 69.7% 뛰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와 부산 사직구장도 각각 98.6%, 61.2% 증가했으며, 8개 구장의 청소·폐기물 처리 비용은 2025년 45억1393만원으로 28.7% 늘었다.
현재 7개 구장이 다회용기를 운용 중이며 대구와 부산 구장은 2026년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다회용기 실효성 검증과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KBO의 협력을 통한 구장별 감축 목표 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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