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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역 연기 비하인드 공개

게시2026년 2월 16일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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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배우 박지훈이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박지훈은 2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속 주요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훈은 단종을 '뼈만 남은 존재'처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준비 기간 약 2개월 반 동안 약 15㎏을 감량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않고 젤리나 초콜릿 등으로 피폐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극 중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는 몸이 받아들이지 못해 속이 울렁거렸다고 했다. 유지태와의 대면 장면에서 입술과 근육의 떨림은 의도한 연기가 아닌 극도의 긴장과 체중 감량 상태에서 나온 실제 반응이었다.

박지훈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꼽으며 "실제 역사 속 인물이 느꼈을 감정에 조금은 가까워졌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작품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훌륭한 선배와 감독을 만난 작품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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