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김숙의 부동산 조언으로 거액 손실 경험 공개
게시2026년 5월 1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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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선배 김숙의 부동산 조언을 따랐다가 수십억 대의 수익을 놓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신영은 2012년 응봉동 집 구매 시 '제2의 IMF가 온다'는 김숙의 만류로 구매를 포기했는데, 해당 집이 재개발되며 8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 운양동에서는 지하철과 카페 건설 가능성을 부정한 조언을 받았고, 마포 아파트는 선배가 집을 내놓으면서 전세로 변경했다가 1년 뒤 8억에서 17억으로 오른 손실을 입었다고 했다.
김신영은 응봉동 사건 이후 마포 32층 한강뷰 아파트 8억 원 매물에 집을 부렸으나, 마포에 사는 김숙이 같은 날 자신의 집을 내놓으면서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로 매매를 포기하고 전세로 입주했다고 설명했다. 1년 뒤 해당 아파트는 17억으로 올랐고, 김숙이 내놓은 집은 재개발되며 40억대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김신영 이후로는 지인들이 부동산 상담할 때 다 사라고 한다"며 자조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연은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전문가 조언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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