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탈세 논란,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검토 민원 제기
게시2026년 4월 10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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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군 복무 문제로 확산되면서 국민신문고에 그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민원인은 군악대가 대통령 관련 행사 등 주요 의전에 투입되는 조직인 만큼 논란으로 인한 장병 사기 저하와 군 조직 신뢰 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차은우는 8일 약 130억 원대 세금 추징 사실을 인정하고 전액 납부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민원인은 9일 보직 변경 재검토를 요청했다. 국방부 담당자는 소속 부대 감찰실로 처리 부서를 지정하고 사실관계 확인 후 필요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월에도 유사 민원에 대해 보직 변경 논의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으나, 탈세 논란 확대에 따라 재검토 요구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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