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복귀
수정2026년 3월 6일 09:22
게시2026년 3월 6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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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를 시작했다. 의대 증원 반대 투쟁을 주도했던 그는 2024년 2월 대전협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후 세브란스 전공의 모집 불합격을 거쳐 울릉군 보건의료원을 거쳤다.
박 전 위원장은 2023년 8월부터 1년 6개월간 전공의 집단 사직을 이끌었으나, 대안 없는 투쟁 일관이라는 의료계 내부 비판에 직면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수련을 중단했던 그는 이후 응급실 복귀를 시도해왔다.
의료갈등 최전선에 섰던 인물의 임상 현장 복귀는 전공의 사직 이후 진로 재조정의 한 사례로 기록됐다. 의료계는 그의 현장 정착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세브란스 불합격 뒤 울릉도 갔던 박단…경북대병원 응급실로
"부단히 애써보겠다"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서 근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