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연휴, 부산 상어 '부캉이'·제주 심폐소생술·경북 산불
게시2026년 10월 9일 15: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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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전국에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는 지난달 18일부터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렸으며, 인근 야외주차장은 일찍부터 만차를 이뤘다.
제주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 3명이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경북 울진에서는 오전 11시 46분께 산불이 발생했으나 진화 헬기 3대와 차량 27대, 인력 74명이 투입되어 1시간 35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부캉이는 두 차례 구조 시도 실패 후 당국이 자연 방류를 기다리고 있으며,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사건들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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