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호르무즈 장기 차단 시 세계 성장률 1%대 추락 경고
수정2026년 6월 4일 08:42
게시2026년 6월 3일 2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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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호르무즈 해협 차단이 2027년 하반기까지 장기화될 경우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2.1%, 내년 1.8%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나 팬데믹 수준의 충격이다.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하면 인플레이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0.5~0.75%p 추가 인상해야 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반도체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첨단산업 투자에도 타격이 예상된다.
OECD는 단기 충격보다 공급 차질의 지속 기간이 세계 경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임금·서비스 물가로 확산되는 2차 인플레이션 차단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OECD "걸프 에너지 위기 장기화 땐 세계 성장률 1%대로 추락"
호르무즈 막히면 성장률 1%대 추락…OECD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