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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일본 쓰레기봉투 대란 확산

게시2026년 4월 29일 21: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비닐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1톤당 135만원에서 230만원으로 폭등했다.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와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 등 지자체들이 지정 쓰레기봉투 사용 의무를 잠정 중단하고 투명 비닐봉투 사용을 허용했다.

시민들의 사재기 현상으로 종량제 봉투 품절이 심화되자 일부 지자체는 무지 봉투 공급에 나섰다. 온라인 경매 플랫폼에 지정 쓰레기봉투가 올라오는 사례까지 확인되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쿄도 등 지정 쓰레기봉투 제도를 미도입한 지역이 많아 일본은 한국만큼 전국적 대란으로 확산하지 않은 상황이다. 폴리에틸렌 가격 안정화까지 제조업체들의 생산 중단 위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 오사카에 설치된 쓰레기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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