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영 교수, AI 시대 '선행학습' 대신 '실리콘밸리형 인재' 교육 강조
게시2026년 3월 17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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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MBA 출신 김기영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AI 시대에 시험을 잘 보는 능력보다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초등학교 때 선행학습으로 중학 수학을 마쳤지만 중학교 진학 후 개념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교육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1% 교육』을 집필했다.
김 교수는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도 AI에 위협받는 상황에서 '대치 키즈'가 아닌 '실리콘밸리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 교육, 게임을 통한 문제 해결, 비판적 독서 등을 AI 시대 필수 역량으로 제시했다.
유학이 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한국에서도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기적으로는 시험 성적이 유리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창의성과 문제 정의 능력이 경쟁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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