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과업체들, 기존 브랜드에 새로운 맛 입히기 전략 확대
게시2026년 5월 3일 1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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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오리온·크라운해태 등 국내 주요 제과업체 3곳이 기존 과자 브랜드에 말차·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맛을 더한 제품을 2020년 199개에서 2025년 283개로 42.2% 증가시켰다.
신규 브랜드 출시에 드는 막대한 시간과 연구개발·마케팅비를 절감하면서도 검증된 제품에 새로운 맛을 추가해 소비자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제과업체들이 선호하는 전략으로 부상했다. 롯데웰푸드는 전체 신제품 중 66%가 기존 브랜드 변주 제품이며, 오리온은 같은 기간 23개에서 55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 전략은 동일 제품군 내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제과업계의 주력 전략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브랜드에 맛은 여러가지" 제과업계, '맛 확장' 확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