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 앞두고 전국 폭염·열대야 계속
게시2026년 8월 6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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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변의 해바라기가 기록적 폭염에 시들어 있으며, 입추인 7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전남 광양은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평년보다 2~6도 높겠다.
기상청은 불필요한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다. 이번 폭염은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겹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폭염 대비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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