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중계권료 위기, 9개 구단 수입 불투명
게시2026년 1월 8일 0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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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체 구단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9개 구단의 중계권료 계획이 불투명한 상태에 빠졌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이들 구단은 팬듀얼 스포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메인 스트리트 스포츠 그룹과 중계권 계약을 맺었으나, 해당 기업이 2025년에만 2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재정난을 겪고 있다.
메인 스트리트 스포츠 그룹은 현재 메이저리그, NBA, NHL 29개 구단의 중계권을 보유한 채 재협상에 들어간 상태며, 세인트루이스는 지난달 중계권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들은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거나 줄어든 금액에 다시 합의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중계권료 감소는 선수 영입 등 전력 보강에 직결되는 문제로, 메이저리그가 케이블TV 중심의 중계 시장에 의존하다 스트리밍 서비스로의 소비자 이동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결과다. 2023년 다이아몬드 스포츠 그룹 파산 이후 메인 스트리트 스포츠 그룹으로 재탄생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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