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 바이든, SNS 통해 마약중독·스캔들 공개 고백
게시2026년 6월 10일 08: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지난달 19일 엑스에 계정을 개설해 자신의 굴곡진 삶을 직접 공개했다. 마약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오랜 기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가 솔직한 고백과 자조적 농담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다.
헌터는 마약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향해 회복 과정에 대한 메시지를 남겼으며, 팔로워는 보름여 만에 75만명으로 늘었다. 마약중독 경험자들이 자신의 회복 과정을 담은 편지 수천통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헌터는 2024년 12월 부친으로부터 2014년부터 10년간 범한 범죄에 대해 사면받았으며, 현재 SNS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을 향한 비판도 이어가고 있다.

마약·스캔들 논란에 입 열었다…바이든 차남 '솔직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