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박민식,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놓고 첫 대면
게시2026년 4월 26일 1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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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 체육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악수 후 별다른 대화 없이 각자 동선을 달리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박 전 장관은 동문 자격으로 개회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북구 지역 기여를 강조했으나, 한 전 대표는 외부내빈으로만 소개받았다. 한 전 대표는 지역 주민의 반감에 직접 나서 중재하며 '보수 재건의 출발점'이라고 설득했다.
두 보수 진영 인물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북갑 보궐선거는 보수 진영 내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측 유력 출마자인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의 출마 여부는 다음 주 초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 북갑 출마 한동훈 박민식 구포초서 첫 대면…하정우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