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알루미늄 가격 12% 인상
게시2026년 4월 9일 1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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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틴토와 센추리 알루미늄 등 주요 알루미늄 업체들이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내 알루미늄 블록 제품 프리미엄을 톤당 약 110달러 인상했다.
미국은 알루미늄 수입의 약 2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동산 공급 차질로 인해 미국 구매자들은 국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에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알루미늄 가격은 10% 이상 올랐으며, 미국 중서부 프리미엄은 파운드당 1.132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포드 자동차는 트럼프 행정부에 수입 알루미늄 관세 인하를 요청했으며, 노벨리스 공장 화재로 인한 국내 공급 부족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쟁에 미국 내 알루미늄 가격도 올랐다…"값 12% 올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