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태양광 전력 20년 장기계약 체결
게시2026년 9월 29일 14:2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려아연이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20년간 연 11GWh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은 12월부터 시작되며 계약 기간 동안 단가가 고정된다.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가정 약 3000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연간 약 42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서 호주에서도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대해온 바 있다.
고려아연은 태양광, 풍력, 그린수소 등으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그린수소의 그린암모니아 전환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국내외 거점 전반의 청정에너지 전환 속도가 향후 비용 절감과 탄소 규제 대응력을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고려아연, 태양광 전력 20년간 쓴다…“탄소 4200톤 감축”
고려아연, 20년치 태양광 전력 확보…탄소 감축·전기세 절감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