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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이란 전쟁 국제법 평가 회피에 일본 유권자 51% 부정적

게시2026년 3월 16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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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여론조사 결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상대 공격에 대해 국제법 입장을 밝히지 않는 데 대해 유권자 51%가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일과 9일 국회에서 "상세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며 법적 평가를 자제했고, 16일에도 "국제법상 법적 평가에 대해 논의할 생각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자민당 지지층에선 긍정 평가가 53%인 반면 무당파층에선 22%에 그쳐 정당 지지도에 따라 입장이 갈렸다. 미국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2%로 압도적이었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 직후 조사(지지 31%, 미지지 59%)와 비교해 이번 여론이 상당히 냉담함을 보여줬다.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은 90%에 달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9일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일본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4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서 열린 방위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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