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86만발 폭죽 발사
게시2026년 5월 23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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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7월 4일 독립기념일 250주년을 맞아 약 86만발의 폭죽을 약 40분간 터트릴 예정이다. 불꽃놀이 주관 업체 파이로테크니코는 기네스 기록 도전을 목표로 예년 대비 50배 규모의 폭죽을 준비했으며, 장비는 트럭 50대에 실려 워싱턴DC 내셔널몰 일대에서 발사될 계획이다.
이는 2016년 필리핀 마닐라의 80만9000발 기록을 넘기 위한 시도다. 폭죽은 링컨 기념관 앞 수경시설, 웨스트포토맥 공원, 포토맥강의 바지선 8대에서 동시에 발사되며 파이로테크니코는 "한 세대에 있을까 말까 한 애국적 장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규모의 불꽃놀이는 지역 대기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2019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에서는 대기 역전 현상으로 연기가 갇혀 눈과 목 통증을 유발했으며, 자욱한 연기로 불꽃놀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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