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집중호우로 16명 고립 후 전원 구조
수정2026년 8월 30일 21:00
게시2026년 8월 30일 2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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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계곡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영암군 월출산에서 등산객 5명, 화순군 한천면에서 주민 등 11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화순에는 호우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고, 보성·광양·순천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오후 7시까지 가로수 쓰러짐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81건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계곡 인근 지역의 추가 고립 위험이 경계 대상이다. 호우경보 지역 주민들의 이동 제한 조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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