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호 오산시장,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연결축 전략 제시
게시2026년 10월 7일 06: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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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을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세교3지구에 약 99만㎡ 규모의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해 반도체 소부장과 AI 기업을 유치하고, 기존 산업단지와 신규 개발지를 첨단산업축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조 시장은 2023년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경쟁 낙선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 파악과 산학연 협력, 인력 양성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기업 유치 전략을 전환했다. 경기미래투자공사 참여는 시 재정 여건과 투자 효과를 먼저 검토한 뒤 판단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 GTX-C 오산 연장을 추진하며, 세교지구 성장 효과를 원도심까지 연결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용호 “반도체·AI로 오산 산업지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