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후 명치통증, 담석증 신호 주의
게시2026년 10월 13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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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외과 교수는 기름진 식사 뒤나 밤에 명치 통증이 반복되면 담석증 신호일 수 있다고 2026년 10월 13일 밝혔다. 담석을 방치하면 담낭염, 담관염, 췌장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5년 담석증 환자는 28만6703명으로 2021년보다 19.4% 늘었다. 환자의 89.4%가 40대 이상이며,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다. 증상이 반복되면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근본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담낭절제술의 합병증 발생률은 2~4%, 사망률은 0.1% 미만이다. 전문가들은 식후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이 반복되면 단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름진 식사 뒤, 한밤 명치 통증…체한 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