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 이용 66배 증가
게시2026년 3월 16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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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의왕시에서 시범 운영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의 이용자가 2024년 179명에서 2025년 1만1815명으로 66배 늘어났다. 일반택시를 교통약자 전용으로 전환하고 '똑타' 앱과 연동해 휠체어가 필요 없는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산부 등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바우처택시는 전화 신청이 필수였으나 새로운 시스템은 앱을 통해 즉시 차량 호출이 가능하다.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별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장애인콜택시의 대기시간도 단축됐으며, 의왕시 특별교통수단 대기시간이 관외 58.7분에서 43.7분으로 15분 감소했다.
경기도는 시각장애인 등 비휠체어 장애인의 앱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도내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간편 앱 연동·일반 택시 확대···교통약자 택시 이용 66배 늘린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