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오프라인 확장으로 SPA 브랜드와 경쟁 구도 형성
게시2026년 4월 29일 2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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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유니클로, 자라 등 패스트패션 브랜드와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21년 첫 오프라인 매장 개설 이후 현재 39개 점포까지 늘렸으며, 지난해 오프라인 방문객은 32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초기 마케팅 차원의 전략에서 벗어나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핵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로 전환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404억원으로 36.7% 늘었다.
조만호 대표는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연내 중국 내 무신사 스탠다드 지점을 10곳으로 늘리고 2030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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