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생활비 시위, 전역으로 확산
수정2026년 10월 19일 16:54
게시2026년 10월 19일 16:3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시작된 생활비·임대료 상승 항의 시위가 이탈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알바니아 등 유럽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도시에서는 방화와 약탈, 경찰과의 충돌로 폭력 사태가 발생해 2,400명 이상이 체포됐다.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은 3.8%까지 치솟았고 에너지 가격은 1년 새 18.9% 급등해 시민들의 불만이 누적돼 왔다. 프랑스는 교육 예산 삭감, 스페인은 주택 가격 급등, 알바니아는 쿠슈너 주도 개발 사업이 각각 시위의 직접적 도화선이 됐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폭등은 개별 국가 차원의 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해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으로도 유사한 시위가 확산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률만 20% 육박…고물가에 격화하는 유럽 시위
시위는 유럽 전역으로···이탈리아·포르투갈에서도 “생활비 및 임대료 상승 문제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