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스캠 피해액, 한 달 만에 33% 급감
수정2026년 6월 17일 12:02
게시2026년 6월 17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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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리딩방·팀미션 부업·노쇼·로맨스스캠 등 4대 신종 스캠 피해액이 5월 687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 1018억원 대비 331억원(32.5%) 감소하며 월별 집계 이래 최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경찰청 통합대응단은 2025년 10월 출범 후 수법별 맞춤 대응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했다. 1분기 피해액도 293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7% 줄어 감소세가 본격화했다.
경찰은 신종 스캠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계좌 지급정지 대상에 포함하고 금융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제도 정비를 통한 구조적 차단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보이스피싱 줄어도 꿈쩍 않던 신종스캠…한달새 피해액 33% ‘뚝’
노쇼사기 등 '신종 스캠' 피해 감소세…피해액 한달새 32.5%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