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혁신위원회, 지역 일차의료 강화 권고안 발표
게시2026년 8월 27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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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위원회는 27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은 시군구 보건소가 지역 건강정책 전략·기획에 집중하고 일차의료기관이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을 담당하도록 기능을 재편할 것을 제안했다. 지역보건과 일차의료가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며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별 건강 필요도에 따라 재정 지원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정기현 위원장은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건강을 미리 살피고 지속적으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혁신위, ‘지역·일차의료 혁신’ 추진…“건강 필요도 따라 재정 배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