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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코끼리 코에 맥주 붓는 스페인 남성 영상에 국제적 공분

수정2025년 8월 30일 14:24

게시2025년 8월 30일 06:2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28일 케냐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스페인 국적 남성이 코끼리 코에 현지 맥주 '투스커'를 붓는 영상을 SNS에 게시해 국제적 공분을 사고 있다. 남성은 영상에서 맥주를 조금 마신 뒤 나머지를 코끼리 코에 부으며 "친구와 함께 한 투스커 맥주"라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코끼리 두 마리에게 당근을 먹인 후 코에 맥주를 붓는 유사한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비판 댓글이 쇄도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보호구역 관계자는 영상을 캡처해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

케냐 야생동물관리국(KWS)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보호구역 직원은 "이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선 안 되며, 이곳에선 방문객들이 코끼리 근처에 가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누리꾼들은 해당 남성의 추방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케냐 중부 라이키파아현의 ‘올 조기 보호구역’에서 한 스페인 남성이 코끼리 코에 맥주를 들이부었다. 사진 B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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