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 뇌물 수수 2심 선고·윤석열 전 대통령 증인 출석 등 주요 재판 예정
게시2026년 5월 31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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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5일까지 수사 중인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는 대가로 피의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경찰관에 대한 2심 선고가 나온다. 정모 경위는 2020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대출중개업자 김모씨로부터 22회에 걸쳐 총 2억112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으며,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경찰의 직무 공정성 훼손으로 사회적 신뢰도가 크게 손상된 사건으로 평가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군 장성들의 개입 여부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전 경호처 수뇌부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한 특검팀의 구형도 이뤄진다.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이 공수처의 윤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주의 재판들은 경찰의 부정부패, 비상계엄 사건, 대통령 체포 방해 등 국가 신뢰도와 직결된 중대 사건들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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