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 DMZ 지뢰 폭발에 대북 확성기 재설치 촉구
게시2026년 9월 28일 07: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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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소행으로 확인될 경우 철거된 대북 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원칙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며 2015년 북한 목함지뢰 도발 당시 대북 확성기 재개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열렸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즉시 대북 확성기를 철거한 것을 비판하며 "우리만 스스로 실효적인 대응수단을 봉인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철저한 조사와 함께 북한 지뢰 확인 시 대북 확성기 재설치 검토를 촉구했으며, 정부가 북한의 눈치보다 국민과 장병의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북한 지뢰가 맞다면, 대북 확성기부터 다시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