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한 '적대국 관계' 유지 평가
게시2026년 8월 19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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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거리두기 기조 속에서 적대국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 인정과 적대정책 철회를 조건으로 대화 용의를 재표명했으며, 국제사회의 비핵화 입장에 지속 반발 중이라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출석에서 북한이 미국과 이란 협상 추이를 관망하면서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북한은 우리 정부의 핵추진 잠수함과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내년부터 경원선 우리측 구간 복원을 재개하고, 북한자료 관리 정책을 공개 중심으로 전환하며, 내년 초 동북아평화자료원을 개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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