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MH 1분기 매출 1% 증가, 패션·가죽 부문 7분기 연속 하락
수정2026년 4월 14일 16:24
게시2026년 4월 14일 05: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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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의 1분기 매출이 191억20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핵심 사업인 패션·가죽 부문은 2% 감소해 7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긴장이 두바이 등 주요 쇼핑 허브 방문객을 급감시켰다. 일부 매장 매출은 최대 70%까지 줄어들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다.
HSBC는 올해 명품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5.9%로 하향 조정했다. 업계는 중동 전쟁과 중국 소비 둔화 등 복합 요인으로 장기 조정 국면 진입을 전망하며, 브랜드 경쟁력에 따라 회복 속도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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