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인구이동 둔화 추세 지속, 6월 48만1000명
게시2026년 7월 29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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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내 인구이동자 수는 48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6% 증가에 그쳤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초고령화, 인구 감소, 산업 전환, 신규 주택공급 감소 등 구조적 요인으로 거주지 이동이 둔화되고 있다.
월별 흐름을 보면 등락이 반복되는 가운데 5월 이동자 수는 46만6000명으로 1974년 이래 가장 낮았다. 시도 내 이동은 65.9%, 시도 간 이동은 34.1%를 차지했으며 인구이동률은 11.5%로 전년동월대비 0.1%p 증가했다.
경기가 1만1391명 순유입으로 가장 많은 반면 서울은 1만6259명이 순유출돼 수도권 쏠림 현상이 약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30대(34만3000명), 20대(32만5000명) 순으로 이동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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