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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켈 에르난데스, 호투 중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교체

게시2026년 5월 2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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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윌켈 에르난데스가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으나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하며 조기 교체됐다.

에르난데스는 시즌 초 기복을 보였으나 4월 19일 롯데전부터 완벽한 투구로 돌아섰으며, 이날도 62구의 효율적인 투구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6회말 팔꿈치 통증으로 박상원으로 교체되면서 팀은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4로 패배했다.

한화의 팀 평균자책점이 5.31로 최하위인 상황에서 에르난데스의 부상 여부가 투수진 전력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 한화는 에르난데스의 몸 상태를 추가 점검한 뒤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

에르난데스는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을까. 사진=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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