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4시간 30분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존율 좌우
게시2026년 5월 2일 06: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 발생 후 4시간 30분 이내의 '골든타임'에 치료를 받으면 회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4시간 30분 이내에 정맥 내 혈전 용해제를 투여받은 환자는 이후에 도착한 환자보다 심각한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할 확률이 10~20%포인트 높으며, 더 빨리 치료할수록 효과와 안전성이 증가한다.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감각 이상, 시야장애 등이 있으며, 대한뇌졸중학회는 '이웃·손·발·시선'으로 증상을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호전돼도 환자의 12%는 일주일 이내, 18%는 3개월 이내에 뇌졸중이 발병하므로 즉시 119를 통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졸중은 금연·금주, 규칙적 운동, 체중 관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 가능하며, 이는 심근경색 같은 다른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뇌졸중 후유증 4.5시간에 달렸다…응급실 직행할 ‘4가지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