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 음식 보관법, 식품안전처 가이드 공개
게시2026년 9월 26일 2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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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2시간 이상 두지 말고 빠르게 식혀 냉장·냉동 보관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이 많을 때 넓고 얕은 용기에 나눠 담아 냉각 속도를 높이고, 뜨거운 냄비를 베란다에 두거나 냉장고에 그대로 넣지 말도록 안내했다.
전은 접시째 보관하기보다 한 번 먹을 양씩 밀폐용기에 담고, 갈비찜·불고기는 냄비째 넣지 말고 소분해 보관해야 한다. 나물은 종류별로 따로 담아 냉장 보관 시 3일 이내 섭취하고, 송편은 냉동 보관할 때 한두 번 먹을 분량으로 나눠 포장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5도 이하, 냉동실은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하고 냉기 순환을 위해 너무 가득 채우지 않아야 한다. 날것과 익힌 음식을 분리 보관하고 육류·생선은 아래쪽에 두어 교차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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