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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적 남성, 디스코드 아동 성착취 범죄조직 운영으로 프랑스서 징역 20년 선고

게시2026년 10월 10일 19:3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랑스 파리 법원은 9일 디스코드를 통해 미국, 영국, 캐나다의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인도 국적 남성 로한 라네(29)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라네는 'CVLT'로 불린 국제 범죄조직의 우두머리로 피해 아동들을 '노예'로 부르며 자해와 성적 학대 영상 촬영을 강요했으며, 구금 후에도 디스코드를 통해 미성년자를 모집하려 시도했다.

프랑스 경찰은 2021년 미국 당국의 제보를 받고 라네를 체포했으며, 그의 기기에서 피해 아동들이 나치 문양을 새기거나 자해하는 영상을 확인했다. CVLT는 신나치주의, 허무주의, 소아성애를 핵심 이념으로 내세웠으며, 미국의 다른 운영자 케일럽 크리스토퍼 메릿은 징역 33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여러 국가의 정보기관 협조로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 다국적 공범들이 적발되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악용한 국제 아동 성착취 범죄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디스코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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