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 '10대 수배자' 명단 76년 운영, 올해 사이버 범죄자 첫 등재
게시2026년 3월 18일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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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1950년 출범시킨 '10대 수배자' 명단은 76년간 총 540명을 등재했으며, 이 중 93%인 501명이 체포되거나 소재가 확인됐다. 일반 시민의 제보가 163명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올해는 사이버 범죄자 아니발 아기레가 처음으로 명단에 올랐다.
아기레는 외국 테러조직 트렌 덴 아라구아와 연계된 대규모 국제 ATM 잭팟팅 사기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FBI는 올해 총 3명의 새로운 인물을 추가했으며, 현상금을 100만달러로 인상해 검거율을 높이고 있다.
국제공조가 검거 성공의 핵심이며, 전 세계 언론 보도가 국외 지역에서 65명의 체포와 소재 파악에 직접 기여했다. FBI는 모든 도피자 사건을 계속 처리해 피해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버가 시작한 FBI '10대 수배자' 제도, 첫 사이버범죄자 추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